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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를 살아도 불법승 삼보에 의지하면 지금 여기가 극락!!
하루를 살아도 부처님께 의지하고 부처님 말씀에 의지하고 부처님이 설한 인생의 방법에 의지하고 승가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실천이 따른다면 운명을 바꾸고 인생을 지금 여기서 극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귀의를 계로 삼는 부분은 가장 중요하고 금생뿐만 아니라 세세생생 가장 큰 복을 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우바새계경’에서 말하는 삼귀의란 바로 이것입니다. 정삼귀품(淨三歸品)에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는 의식을 설명한 대목이 있습니다. 귀의하는 목적은 온갖 번뇌에서 해탈하기 위해서이며 그 순서는 부처님, 부처님이 가르치신 법, 승가라고 합니다.
또한 삼보에 귀의하려는 우바이는 번뇌를 없애려는 마음, 선행을 쌓으려는 마음, 계율을 지키려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장경’에는 이렇게 나와 있는 가르침입니다.

“살생을 하지 않으면 건강 장수하게 되고,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부귀영화 재물이 풍부해지고, 사음을 하지 않으면 늘 평화롭게 되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신용이 항상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믿어주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지혜의 종자가 마르지 않는다.”

이것도 바로 오계입니다. ‘지장경’에 나오는 오계이지요. 오계를 지키는 것은 굉장히 쉬워 보입니다. 이대로 실천만 하면 금생의 복이 다음 생에도 이어진다니 해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불교에 이렇게 정확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 오계는 삼귀의가 바탕이 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괴로움을 받는 중생의 삶이 끝이 없으니 괴로움 또한 끝이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삼귀의입니다. 삼귀의를 하고 나면 그 다음이 오계입니다.
여러분은 복을 받았습니다. 이 법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합니다. 오계를 다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수계는 ‘계를 지키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입학 허가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 입학 허가증을 받고 학점을 하나하나 따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학점 따는 방법도 ‘우바새계경’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잘 사는 것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말합니다. 그 다음이 재물과 부귀영화이지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어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자비심을 내서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가를 통해 단 하루를 살더라도 불법승 삼보에 의지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학훈
자비희사(慈悲喜捨)의 사무량심(四無量心)을 교훈으로 삼고, 생명 존중을 취지로 하며, 전인교육을 목표로 한다.
1. 남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2. 너그럽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남들을 대한다.
3. 배려
4. 사랑
대사무구(아낌없이 베풂)·교육전법 완전화 사랑으로 옥토를 가꾸어 어진 품성과 능력을 배양한다.
유치원, 중학교, 대학, 연구소를 통해 후대를 양성한다.
안심인의 정신(精神)
1. 불교 먼저 그리고 나(佛教第一,自己第二)
2. 사찰 먼저 그리고 나(常住第一,自己第二)
3. 대중 먼저 그리고 나(大眾第一,自己第二)
4. 신도 먼저 그리고 나(信徒第一,自己第二)
안심인의 신조(信條)
1. 믿음 주자(示人信心)-믿음을 보여주자
2. 앎을 주자(敎人菩提)-깨달음 알려주자
3. 이익 주자(利人希望)-희망을 이익주자
4. 기쁨 주자(喜人成就)-성취로 기쁨주자
안심정사의 목표(目標)
1. 인간불교의 제창, 안심정토의 건설(提倡人間佛教,建設安心淨土)
2. 사부대중의 교단, 평화세상의 촉진(建設四眾教團,促進世界平和)
청 규(淸規)
진정한 불자가 되는길
불자의 최우선 덕목은 ‘삼귀의’
믿음이 지극해야 마음도 굳건하며
믿음으로 삼귀의 얻어야 완전하다.
인간의 몸 받는 현생에 잘살아야 한다.
타인 위한 일·자비행을 실천하길
“세존이시여 어떤 사람이 삼귀의를 얻고 어떤 사람이 삼귀의를 얻지 못하나이까?”
“선남자여, 원인을 믿고 과보를 믿으며 진리(사성제)를 믿고 도를 얻음이 있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사람은 삼귀의를 얻습니다.”
삼귀의. 거룩한 부처님과 가르침, 스님들에게 귀의하는 마음과 자세입니다. 즉 불법승(佛法僧)에 귀의한다고 해서 삼귀의라고 하지요. ‘우바새계경’에는 인과응보를 믿으라고 돼 있습니다.

다음에는 사성제를 공부하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진리를 얻은 사람이 삼귀의를 얻는다고 합니다. 마음이 지극한 사람은 믿음이 무너질 수 없고, 삼보에 친절하고 좋은 벗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삼귀의를 얻습니다. 그래서 오계를 받기 전, 여러분들이 반드시 삼귀의를 얻어야 완전한 오계가 되는 것입니다.
남성은 삭발이 필수이며 여성은 본인 선택에 따라 한다.
삼귀의계와 오계를 지킨다.
지도법사와 습의사의 지시에 순응하며 정해진 교육일정에 수순한다.
행선 중 스님과 법사를 만나면 합장반배의 예를 올리고 길을 비켜드린다.
청규를 지키지 않고 대중을 문란하게 하는 자는 참회의규에 의해 참회를 해야 하며, 시정되 지 않으면 대중공사를 하여 퇴방 조치한다.
수행기간 중 개인사정으로 퇴방할 때에는 반드시 삼천배의 참회를 한 다음, 퇴방신고서를 작성하고 하산한다.
삭발은 입소할 때 와 수계식때 하는 것 외에 개인적인 삭발을 금한다.
스님들이 묻는 말씀과 교육시간 이외에는 묵언한다.
도량 내에서 정숙과 질서를 지키며 취침시간이나 공양시간에는 잡답을 하지 않는다.
도량의 시설물과 비품들은 항상 소중히 하고 청결을 유지한다.
교육기간 중 흡연과 음주를 금하며, 사중에서 제공하는 음식물 이외에는 일체 간식을 금한 다.
운력을 할 때와 소임을 볼 때에는 모든 대중이 반드시 동참하여 서로 돕는다.
자신의 허물을 돌이켜 볼지언정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병이 나면 도량 내에서 치료함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통원치료를 하고, 만약 일주일 이상 걸릴 때에는 완치한 후 다음 모집 때 입방한다.
병이 났을 때를 제외하고 예불공양은 반드시 참석한다.
개인물품은 잘 보관하고 귀중품은 종무소에 보관한다.
교육기간 중 사찰 밖으로의 외출을 금한다.
개인 노트북과 신문·잡지등 일체 외서의 반입을 금한다.
예불시간에는 10분전 미리 도착하여야 한다.
도량에 다닐 때에는 웃거나 잡담하지 말고 항상 차수를 하며 법당 앞을 지날 때에는 불전을 향해 합장반배하고 지나간다.
스님들이 정진하는 처소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입을 금한다.
세탁, 세면은 정해진 시간에 질서를 잘 지키며 공동으로 한다.
외출, 개인행동, 휴대전화사용, 가족면회 등 외부와의 연락을 금합니다.